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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를 통해 사용하던 MS오피스를 지워 버리고 오픈오피스를 한달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글닥스와 비교를 해봤지만 무엇보다 무료라는데에 솔깃하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의 문서들을 읽고 편집 할 수 있을만큼 호환도 잘되고 속도도 빠네요.

아쉬운 것을 꼽으라면
아웃룩이 빠져있고, ms오피스에서 만든 파워포인트의 효과는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ㅠㅠ

뭐~ 나중엔 더 좋아지겠지요.





설치 후 아이콘이 하나 생기는데 통합창 비슷하네요.
이곳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골라서 사용할 수 도 있고 ms오피스처럼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새로만들기 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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