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이 신종플루 때문에 떠들썩 하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에 속보로 사망자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나 이번 추석시즌이 최대 고비일 것이라고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감염자나 사망자 소식이 들리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도 평소에는 손을 잘 안씻는데.. 계속되는 사망자 소식에 걱정이 되어 하루 수십번 손을 씻고 있다. 어제인가? 뉴스에 보니까 이렇게 신종플루가 걱정이 되어 손을 씻는 버릇을 들였더니 아폴로눈병의 감염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내용이 나왔다. 꼭 신종플루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청결과 건강함을 위해 자주 손씻는 버릇을 들어야 겠다.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제품은 세균 제거 손소독제 킴케어이다. 주로 대학 병원이나 안과에 갔을때 비취되어 있는 물 ..
ㅋㅋㅋ 일단 본인은 변태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하고요..이 모든걸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친구의 블로그에 갔다가 알게된 곳인데 엄청나네요. http://ameblo.jp/yabuki-charlotte/ 이곳인데요. 제가 일본어를 유치원 수준의 듣고 말하는건 할 수 있지만 쓰고 읽을줄은 모르니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무엇을 집중적으로 포스팅 하는 블로그인지는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ㅋㅋ 자,,, 일단 더보기 버튼을 클릭해서 사진을 감상 하시지요. 어휴~ 대단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별 사람 있다고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음이~ 하루종일 번역기 돌려가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백만불짜리의 겨털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3때까지만해도 시력 1.5를 유지하다가 대학을 전자과로 진학을 했더니 눈이 순식간에 나빠졌습니다. 그 이유는 납땜할때 나오는 연기 때문이였는데 실습 조교가 그렇게도 고글을 쓰라고 했지만 거추장하다는 이유로 그냥 실습을 했더니 눈이 계속 나빠져 운전을 시작하던 대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어렸을때부터 눈이 나빠 고생하던 사람들에게는 안경이라는 것이 편리하고 유용한 물건이 될 수도 있지만, 20살 이후에 안경을 쓰기 시작한 저는 굉장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TV를 보면서 스르륵 잠을 들 수 없다. 더운 여름날에는 안경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겨울에 따뜻한곳에 들어갈때나 비오는날 짜증난다. 기타 여러가지 실 생활하다보면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불편함들을 줄이고자 콘텍트..
지방에 사는 남자로 AK라고 한다면 그저 총싸움 게임의 총만을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애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이더군요. 이 그림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예전에 수원역 옆이 애경백화점이였던것 같습니다. (맞나?) 이제는 삼성몰도 인수하고 이름을 AK플라자, AK몰(www.akmall.com)로 바꾸고 사업을 더 확장했나 봐요. 이 AK몰(www.akmall.com)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행복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들여다 보니 많은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http://www.akmall.com/community/donation_site_sub.jsp?board_id=5 위의 링크로 한번 들어가보세요. AK몰 적립금을 이용해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기부금은 연말에 현금..
저는 예전부터 많이 봐온 동영상 입니다. 몇년전 어느날.. 술 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오니 검색 포털에 "노무현독도연설" 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검색 1위를 하더군요.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손 쉽게 검색을 하였습니다. 영상을 30초 정도 보았나? 가슴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데요..... 특히 연설 처음 부분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환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이 부분은..... 뭔가 한이 맺힌 억양이라서 그런지 소름까지 돋았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